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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G20서 신흥국 불안 줄이는 美출구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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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적완화 출구전략에 대한 국제 공조 방안이 이번 G20, 즉 주요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의 핵심 의제로 채택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일부 신흥국의 금융시장 불안으로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공조 방안이 21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의 핵심 주제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주가 의장국을 맡는 이번 회의는 올해 G20회의의 양대 주제인 '민간 주도의 성장촉진', '세계경제의 회복력 강화'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그 중 22일 열리는 세계경제 세션에서는 세계경제의 현황과 전망,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정책 공조방향을 논의합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통화정책 전환, 선진국으로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 이동, 신흥국간 경제여건 차별화 등 세계경제의 대전환기를 맞아 나타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점 토의할 예정입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양적완화 축소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 세계경제 위험요인에 대한 G20 차원의 정책 공조방안을 국제사회에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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