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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바티칸 서임식 참석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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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이 오는 22일과 23일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에서 열리는 서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한국 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출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염 추기경은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 자리에는 북한 전문가인 함제도 신부 등 10여 명이 참석합니다.

염 추기경은 서임식에 참석한 뒤 27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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