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부터 전국의 160여 개 학교 중학교 1~3학년, 초등학교 3, 4학년 사회, 과학 과목에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됩니다.
디지털교과서가 활성화되면 동영상 등으로 쉽게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교과서 책자가 필요 없어 학생들의 가방도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온라인 전송 방식으로 보급되는 디지털교과서는 개인용 컴퓨터, 노트북, 휴대전화, 스마트 패드 등에 내려받아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학습 교재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160여 개 시범학교 외에 추가 수요를 조사해 교사와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도 디지털교과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디지털교과서에는 본문 내용에 원하는 색상, 두께의 펜으로 쓰고 지우거나 인쇄할 수 있습니다.
또, 교과서 내 중요한 내용을 별도의 메모장에 저장할 수 있으며 북마크 기능으로 중요한 페이지를 스크랩할 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녹음 기능을 이용해 소리나 음성 설명자료를 저장하는 기능도 있고, 자신의 단말기에 저장된 메모, 연결자료, 북마크, 녹음 등은 내 자료함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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