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근해에서 일본인 관광객 7명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제(14일) 일본 여성 6명과 남성 1명이 발리 남동쪽 근해에 있는 누사렘봉안 섬의 맹그로브 해안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는데, 이 가운데 여성 1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사고 현장에 구조선과 헬리콥터를 파견해 실종자들을 찾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인근 지역엔 갑자기 강풍이 불고, 폭우가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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