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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 횡령' 前 대학 총학생회장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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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학생회비를 유용한 혐의로 서울 소재 모 대학 전 총학생회장 26살 김 모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는 임기 중이던 작년 학생회비 약 1천500만 원을 회식비 등에 사용하고 회계자료를 제대로 남기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현 총학생회 측은 김씨의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달 경찰에 진정서를 냈으며, 김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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