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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로감독 야마다 요지 "신사참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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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2살인 일본의 원로감독 야마다 요지 감독이 일본 관료들의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마다 감독은 독일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해 아베 신조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이런 종류의 공식적 방문에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야마다 감독은 아베 신조 총리를 비롯해 정부 각료들은 모두 전후 세대라면서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과는 세대적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야마다 감독의 연출작 '작은 집'은 2차 세계대전의 참혹성을 담은 영화입니다.

야마다 감독은 2차 세계대전은 끔찍하고 잔혹한 재앙이자 비극이었다면서 이를 통해 교훈을 얻고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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