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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마약 판매·투약한 동성연애자 대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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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신종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43살 백모 씨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씨는 영국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마약을 구매한 뒤 이를 국제우편으로 받아 동성연애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러쉬'나 '허브'로 불리는 이 마약은 성적 흥분도를 높여준다며 동성연애자들 사이에서 복용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공급책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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