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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폭설·기름유출 피해 기업에 특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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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동해안 지역 폭설과 여수 기름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측은 피해 기업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받아오면 대출이나 보증기간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재대출을 할 때에는 금리를 낮춰주기로 했습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중견 기업에 수출 이행과 대출금 상환 부담을 완화해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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