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의 화재 발생 건수가 해마다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이 정월 대보름인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월 대보름의 화재 발생 건수는 지난 2011년 109건, 2012년 144건, 지난해 198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2010년 97건에서 지난해 198건으로 3년 사이에 갑절로 불어난 것입니다.
김한표 의원은 "정월대보름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큰 만큼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