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오늘(14일)밝혔습니다.
이는 10월 3.2%를 기록한 이후 같은 해 11월 3.0%, 12월 2.5%로 2개월 연속 하락한 데 이어 동일 수준을 유지한 것입니다.
시장의 전망치 2.4%를 근소하게 넘어서긴 했으나 물가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지난달 중국 소비자물가를 주도한 것은 식품으로, 식품가격은 3.7% 상승해 비식품 가격 상승 1.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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