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내일(14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2차 고위급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2차 고위급 회담 개최를 제의해왔고 정부가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2차 회담도 어제 열린 1차 고위급 회담과 같이 우리측에서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북측에서는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남북은 내일 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과 한미군사훈련 문제 등 남북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추가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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