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5천80명으로 전년 5천392명보다 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가 21만6천18건으로 3.4% 줄었으며 부상자는 32만6천836명으로 5.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와 국도에 졸음쉼터를 만든 구간에서는 사망자 수가 68명으로 36%나 감소해 졸음쉼터의 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2017년까지 졸음쉼터를 143곳에서 22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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