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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원지역 폭설피해 복지시설에 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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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영동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총 5억원을 지원합니다.

삼성은 강릉, 고성, 동해 등 폭설 피해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 170여개 복지시설에 시설당 최대 3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이 필요한 강원 영동지역 사회복지기관은 오늘부터 17일까지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 (www.kwcsw.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보고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긴급 우선순위에 따라 다음 주 초부터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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