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는 다시 폭설이 심술입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내일(14일) 아침까지 최고 10cm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는데요, 다음 주 초에 또 한차례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서 계속해서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가 있겠는데요, 서울의 경우 달이 가장 높게 뜨는 남중 시각은 모레 새벽 0시 25분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 지방의 눈은 오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도를 비롯해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은 5도, 남부 지방은 영상 10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모처럼 맑고 포근하겠지만, 다음 주 초에 전국에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소치는 너무 따뜻해서 눈이 녹고 있는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영상 18도선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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