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고객 정보 유출에 따라 중단됐던 보험회사의 텔레마케팅 영업이 모레(15일)부터 일제히 재개됩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제출한 CEO 확약서에 대한 검토를 거쳐 14일부터 영업 재개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텔레마케팅 영업 재개는 지난달 27일 영업이 중단된 이후 18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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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산업 무역흑자가 63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부품을 포함한 자동차산업 전체 수출이 747억 달러, 수입은 112억 달러로 635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산업의 무역흑자는 1984년 처음 1천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낸 이래 30년 연속 이어진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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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한 가운데 시장 회복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수도권 지방의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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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자에게 기존 계약을 해약하고 새 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면서 손해 가능성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보험사들이 금융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미래에셋생명과 롯데손해보험,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 등 3개사에 대해 부문 검사를 벌여 보험계약 체결·모집에 관한 금지 행위 위반 사실을 적발해 제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가장 많은 4천 200만 원의 과징금과 함께 임직원 4명이 견책 및 주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