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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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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현금이 없어도 신용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안에 신용카드로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실시간 결제 승인 시스템을 마련하고, 카드사와의 약정으로 운전자가 서명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도로공사는 또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탱크 용량을 늘려 기름값이 낮을 때 휘발유를 대량 확보하는 방법으로 기름값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로공사는 본사 사옥과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 등 자산을 매각하고 신규 사업 최소화로 건설사업 규모를 연평균 2조5천억원 수준으로 줄여 부채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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