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미혼남녀가 애인보다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20∼30대 미혼남녀 72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3.9%가 애인보다 반려동물과 함께인 것이 더 편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을 현재 키우고 있거나 키울 계획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57.7%였습니다.
반려동물의 장점으로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럽고 행복하다'는 응답이 39.3%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치유한다'가 19%, '외로움을 달래준다'가 17.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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