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최근 계속된 급등세에 따른 반작용으로 관망 분위기가 퍼져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83포인트 내린 15,963.94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49 포인트 낮은 1,819.26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0.24포인트 오른 4,201.29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불확실성 가운데 하나였던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증액 문제는 미국 연방 상원이 한도를 1년간 한시 증액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해결됐습니다.
상원은 전체 회의를 열어 내년 3월 15일까지 국가부채 상환을 위한 대출 권한을 재무부에 계속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전미부동산협회는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기존주택 가격이 1년 전보다 10.1% 상승했으며, 부동산 과열이 진정될 조짐을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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