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13일 오전 5시 50분을 기해 속초·고성·양양 평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한 단계 높였다.
이로써 대설경보는 강릉·동해 평지에 이어 동해안 5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삼척·정선·평창·홍천 산간과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다.
한편 지난 12일 밤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밤사이 내린 신적설은 강릉 19.5㎝, 북강릉 18.5㎝, 동해 14㎝, 속초 7㎝, 대관령 5.3㎝ 등을 기록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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