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첨단 4.5세대 전투기 수호이-35S 12대를 추가로 실전배치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35S는 미국의 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를 상대할 만한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러시아 언론들은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극동 콤소몰스크나아무레의 가가린 전투기 생산 공장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호이-35S 전달식이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수호이-35S 전투기들은 극동 하바롭스크에 있는 제23 전투항공연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러시아 공군에 실전배치된 수호이-35S는 34대로 늘어났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수호이-35S가 동종의 외국 전투기들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며 전투기 개발과 생산에 기여한 기술자와 전문가들을 치하했습니다.
러시아는 현재 미국의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에 맞서기 위해 자체 5세대 전투기 'PAK FA(T-50)' 시제품을 개발해 테스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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