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헬리콥터 수리온이 경찰 헬기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경찰청은 오늘(12일) 오후 김포공항 경찰항공대에서 '참수리'라고 애칭을 붙인 수리온 헬기 두 대의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수리온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제작한 최초의 국산 헬기로 지난 2012년 군이 처음 도입한 후 경찰이 두 번째로 채택해 지난해 말 납품받았습니다.
수리온의 최대 이륙중량은 8천7백 킬로그램, 항속거리는 540킬로미터로 3시간 동안 체공할 수 있으며 인양 능력은 2.7톤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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