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경찰서는 밤늦게 상가건물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최씨에게 장물을 산 혐의로 43살 장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5시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상가건물 4층에 있는 학원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컴퓨터 16대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광주와 용인 일대 학원과 병원을 돌며 금품 1억 4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씨는 상습절도죄로 3년 복역 후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며 가전제품과 음료수 등 돈이 되는 물건은 전부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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