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기재부 "3년계획으로 고질적이고 구조적 문제 고친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기획재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으로 한국 경제의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뜯어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투자·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가운데 가계와 기업, 공공기관 부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재부는 내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국회에 '업무보고'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기재부는 이 자료에서 '기초가 탄탄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수출 균형경제'라는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3개년 계획을 만들어 한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비정상적인 경제행위 등 고질적·구조적인 문제를 혁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재부는 협업과 공공부문의 솔선수범, 구체적인 성과 지향 등의 원칙 하에 3개년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가계부채는 구조를 개선해 연착륙을 유도하고 기업부채는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채권단을 중심으로 신속한 기업구조조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