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전국의 산업단지에 행복주택이 만 가구 이상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대전역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산업단지 업무 담당자를 상대로 산업입지 정책 설명회를 열고 산단 내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방안을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산단 근로자들에게 일터와 가까운 집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까지 산단 내에 행복주택을 만 가구 이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현재 조성 중인 국가산단 또는 일반산단 내 주거시설용지에 5천가구 이상의 행복주택을 공급하는데, 올해 중 대구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행복주택으로는 처음으로 천 21가구가 착공됩니다.
또 창원 일반산단에 875가구, 정읍 첨단 일반산단에 천128가구, 석문 국가산단에 665가구, 장항 국가생태산단에 653가구,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373가구 등 4천715가구는 공급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추가 지정되는 국가산단, 일반산단에도 행복주택을 지어 5천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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