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교과서 제·개정 과정에서 정치적 관점을 투영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는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사설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한국 정부의 반박문을 오피니언 면에 게재했습니다.
손세주 뉴욕총영사 이름으로 게재한 반박문에서 한국의 교과서 출판 과정과 일본의 역사적 수정주의를 비교하는 뉴욕타임스 사설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역사 교과서의 제·개정에 어떤 방식으로도 개입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많은 나라처럼 한국도 민간 출판사가 발간하고 그 이후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위원회를 통해 승인된다고 밝혔습니다.
역사 교과서에 오류가 발견되면 정부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 학계와 민간 위원회를 통해 개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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