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900메가헤르츠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의 할당대상 법인으로 KT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할당 신청 사업자가 제출한 주파수 이용계획서를 토대로 전파자원의 효율성,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등 3개 사항을 심사한 결과 KT가 제시한 주파수 이용계획서를 적합하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부는 900메가헤르츠 대역 주파수 할당으로 이 대역에서의 혼·간섭이 해소되고 주파수 이용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KT가 900메가헤르츠 대역의 주파수를 기존 905에서 915메가헤르츠 대역에서 904.3에서 914.3메가헤르츠로 0.7메가헤르츠 이동함에 따라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롱텀에볼루션과 아날로그 무선전화기간 간섭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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