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14년도 정보통신 응용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지난해보다 170억 원 늘어난 570억 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모두 80여 개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오는 12일 사업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정보통신 응용 기술개발 지원 사업은 ICT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ICT 융복합분야 기술개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연구개발비를 과제당 20억 원까지 분기별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ICT 중소기업에는 전체 예산 가운데 80% 이상을 기술담보대출로 지원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 www.nipa.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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