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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새 출발…1년 4개월 만에 '법정관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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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이 지주회사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조기 졸업으로 새 출발 하게 됐습니다.

웅진홀딩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조기종결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법정관리 졸업은 2012년 10월 회생절차가 개시된 지 1년 4개월 만입니다.

법원은 웅진코웨이와 웅진케미칼, 웅진식품 등 계열사 매각과 윤석금 회장 일가의 사재 출연으로 빚을 앞당겨 갚은 것을 반영해 회생절차 조기종결을 결정했습니다.

웅진홀딩스는 이를 통해 1조 5천 2억원의 부채 가운데 78.5%에 달하는 1조 천 769억원을 상환했습니다.

웅진홀딩스는 잔여 채무 3천 233억원 가운데 천 767억원을 올 상반기 중에 추가로 갚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총 채무의 9.8%인 천 466억원만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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