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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허위등록해 보조금 타낸 어린이집 원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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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보육 교사나 원생을 허위 등록해 정부보조금 수억 원을 타낸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52살 임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6년 동안 보육교사와 직원, 원생 숫자를 부풀리는 따위 수법으로 정부 보조금 3억 7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정부 보조금을 임대료나 생활비 등 개인 용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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