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심야버스 6개 노선이 신설돼 편리해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교통개선위원회를 열어 북구, 영도, 강서, 정관 등 6개 노선 신설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노선은 심야버스 노선이 없거나 부족해 민원이 제기된 곳이었다.
신설 노선은 북구 권역 15번(2회), 영도 권역 30번(2회)·508번(2회), 강서 권역 58-1번(1회), 정관 권역 1008번(2회)·1010번(2회)이 오는 2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북구·영도 권역은 일반버스, 강서·정관 권역은 좌석버스가 다닌다.
북구 권역은 금곡주공~덕천역~구포역~남포동역 구간, 강서 권역 58-1번 버스는 진해 청안동~삼성자동차~하단역~남포동 구간을 왕복한다.
정관 권역 1008번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정관면사무소~장전역~동래역 구간을, 1010번은 정관면사무소~반여도매시장~부산시청~서면 구간을 오간다.
30번과 508번은 심야버스가 없었던 영도 권역에 배치됐다.
30번은 태종대~영도대교~서구 송도해수욕장을, 508번은 고신대~영도대교~부산역 구간을 다닌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설 심야노선은 막차 시간은 인근 지하철 막차를 탄 뒤 버스에 환승할 수 있는 시간대로 자정부터 오전 1시 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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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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