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국무위원은 일거수일투족이 국민의 마음에 닿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 해임 이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은 공직자에 대해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성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강원 영동과 경북지역의 폭설 피해와 관련해 정 총리는 "현지사정을 실시간 파악하고 시설물 응급복구와 재해위험지역 관리에 전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신용카드사의 고객정보 대량 유출 사건과 관련해, "모든 국민을 불안케 하는 중차대한 사건인 만큼, 비장한 각오와 의지를 갖추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직접 챙기면서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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