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초·재선 의원 21명으로 구성된 '더 좋은 미래'는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발족식과 기자간담회를 연다.
김기식 박홍근 은수미 진성준 진선미 의원 등 시민사회 출신 및 486(4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초선 그룹이 주도하는 당내 혁신 모임으로 우상호 이인영 이목희 김현미 의원 등 일부 재선 의원도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더 좋은 미래'는 발족식에서 그 동안의 결성 과정과 향후 활동계획, 참여 의원을 공개하고 발족 선언문을 발표한다.
참여 의원들은 당내 계파주의 해소를 위해 '탈(脫)계파'를 표방하고,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 혁신 프로그램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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