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포경선이 뉴질랜드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뉴질랜드 정부가 외교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외교부는 지난 7일 외교채널을 통해 즉각 일본에 항의한 데 이어 오늘도 뉴질랜드 주재 일본 대사를 소환해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존 키 총리는 "뉴질랜드 정부의 조치는 일본 포경선이 우리 경제수역에 들어오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점을 일본에 명백히 밝히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리 맥컬리 외교장관도 성명을 통해 "외교부의 고위 관리가 오늘 오후 일본 대사를 만나 큰 실망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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