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새누리, 민주·安 특검연대 '허물기' 총력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은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심 무죄 이후 대선 개입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야당에 대해 사법부 무시이자 삼권분립 훼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기소 당시 민주당이 검찰을 칭송했던 일을 돌이켜보면 무슨 이유로 태도를 바꿨는지 납득할 근거 있어야 한다"면서 "황교안 법무장관 해임과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사법부와 검찰권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태도는 사법부 판결에 압박을 가하려는 얄팍한 의도"라면서 "삼권분립의 원칙이 무엇인지 알기는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자신만 정의고 절대 선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이번 1심의 재판장은 지난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된 민주당 이석현 의원,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해서도 검찰의 입증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면서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던 민주당의 뻔뻔함을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이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