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오는 13일 한국과 중국 등 순방길에 오른다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젠 사키 대변인은 성명에서 한국을 제일 먼저 방문하는 케리 장관이 서울에서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한 긴밀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전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북한 문제 등을 둘러싼 양국간 협력 방안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앞서 윤병세 외교장관은 올해 초 워싱턴을 방문해 불안정한 북한 정세에 대한 한미중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케리 장관은 한국과 중국 방문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아랍 에미리트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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