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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7·4 및 6·15 기념행사 성대히 개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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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북·해외본부는 오늘(8일) "7·4공동성명 발표 42돌, 6·15공동선언 발표 14돌, 10·4선언 발표 7돌 등 여러 계기에 다양한 통일회합을 성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남·북·해외본부는 오늘 '제14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유리한 환경과 분위기를 마련하고 올해에 기어이 6·15통일시대를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범민련은 결의문에서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민족끼리의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남북 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이행하기 위해 앞장서 노력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 책동을 저지하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범민련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당면하여 이산가족 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남북 사이의 폭넓은 대화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각방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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