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새누리당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 포항 등 영남 지역을 돌며 '민심투어'를 계속합니다.
어제(7일) 2박3일의 일정으로 강원·영남 방문을 시작한 김 대표는 대구에서 핵심 당원과 간담회를 한데 이어 포항의 해병대사령부에 들러 군 장병을 격려한 뒤 울산에서 한국노총 등과 간담회를 할 계획입니다.
저녁에는 부산, 내일은 창원으로 이동해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 씨와 토크콘서트를 열고 영남 주민들에게 6·4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특히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수사 축소, 은폐지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비판하면서 특검 도입의 당위성을 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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