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오산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내 주거용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서 자고 있던 중국인 근로자 36살 김 모 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선에 문제가 생겨 벽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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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오산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내 주거용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서 자고 있던 중국인 근로자 36살 김 모 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선에 문제가 생겨 벽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