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내년 말 사상 처음으로 자국에서 제작한 상업위성을 발사할 예정입니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싱가포르기술전자 사가 내년 4·4분기에 지구 촬영을 위한 상업위성 TeLEOS-1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오늘(7일)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 국내에서 상업위성을 제작하는 것은 처음으로, 이 위성은 지구 위 550㎞ 상공에서 지상을 촬영하게 됩니다.
싱가포르기술전자는 위성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 위성은 적도 위 상공을 하루에 15차례 돌며 지구 표면을 고해상으로 촬영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성은 인도의 위성발사업체인 앤트릭스에 의해 궤도에 올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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