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의 상속소송과 관련해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화해를 위한 방법을 논의하자고 제의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를 통해 "어제 삼성이 원고 측 화해 제의에 대해 전향적 태도 변화를 보인 데 대해 환영한다"며 "빠른 시일 내 구체적인 대화창구나 방법에 대해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가 상속소송 항소심 재판부는 이맹희 전 회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총 9천400억 원 규모의 재산을 인도할 것을 청구한 소송에 대해 이건희 회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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