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이베이의 창업자 피에르 오미디야가 자금을 지원한 '퍼스트 룩 미디어'가 다음 주에 온라인 잡지 사이트를 선보입니다.
오미디야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유명 기자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잡지를 창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퍼스트 룩에 참여하는 기자 가운데는 에드워드 스노든의 제보를 토대로 미국 정보당국의 무차별적인 정보수집활동을 폭로했던 전 가디언지 기자인 글렌 그린월드도 포함돼 있습니다.
온라인 잡지인 퍼스트 룩은 창간과 함께 에드워드 스노든의 자료들에 대한 심층 보도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오미디야는 퍼스트 룩이 취재원들로부터 얻은 민감하고 논쟁적인 정보를 보도하는 언론인들의 권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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