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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65명의 지도자 소치 방문…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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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65명의 지도자가 올림픽 개최지인 소치를 방문합니다.

AP 통신은 65명의 국가, 정부, 혹은 국제단체의 지도자가 소치 올림픽을 보러 러시아를 찾는다고 전했습니다.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소치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이번 올림픽을 방문하는 지도자 수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찾았던 수보다 3배 많고,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44명의 외국 정상들이 소치를 찾는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체르니셴코 위원장은 여기에 국제단체장의 수를 더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치를 찾는 주요 지도자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란드 프랑스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등은 참석하지 않습니다.

어제 열린 IOC 만찬 자리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반 사무총장, 시진핑 주석을 포함해 19명의 지도자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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