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안전 관련 예산과 인원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은 이를 위해 안전 관련 투자 예산을 천200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증액하고, 안전관리인력 충원 규모도 1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당진제철소에서는 재작년 9월 이후 9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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