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KMI "제4이통 승인시 내년 4월 서비스 시작"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희망하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 KMI가 "다음달 본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MI는 오늘(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비스 개시일과 요금 계획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미래창조과학부에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 사업자에 도전했습니다.

지난 2009년에 컨소시엄 결성 이후 와이브로 방식으로 네차례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도전했지만 사업권을 획득하지 못했으며 이번에는 시분할 롱텀에볼루션 방식으로 다시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

KMI의 공종렬 대표는 "사업 허가를 받으면 내년 4월 수도권과 광역시를 포함해 전국 85개시 지역에서 LTE-TDD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로부터 3개월 뒤인 내년 7월까지는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전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KMI는 또 가입비를 폐지하고 월 3만원에 모바일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하는 요금제를 출시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30% 절감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단말기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제조자 설계개발생산 방식으로 제조해 2년 약정 40만원 이하로 공급할 계획인데, 이렇게 하면 가입자당 월평균 2만 천 원의 통신비 절감이 이뤄진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