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5일)은 성남 판교의 국민임대아파트 청약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판교에 남아있던 임대아파트 1천 700여 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결과 5.6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엄격한 서류심사를 거쳐서 오는 4월 중에 최종 입주자를 결정될 예정입니다.
내용함께 보시죠.
판교 백현마을 국민임대 아파트 3천 500여 세대는 지은 지 3년이 넘도록 입주민이 없는 불 꺼진 아파트였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절반이 조금 넘는 1천 800여 세대가 주인을 찾았습니다.
나머지 1천 722세대에 대한 입주희망자 신청 접수가 지난달 마감됐습니다.
그 결과 9천 700여 명이 지원해서 5.65대1의 높은 경쟁을 보였습니다.
세 개 평형 가운데 가장 큰 51㎡형이 9.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을 기록했습니다.
방이 두 개이고 거실과 부엌이 별도로 있어서 희망자가 많았습니다.
[양광영/LH 경기지역본부 임대운영부 : 성남시 무주택 주민들에게 입주할 기회를 줌으로써 이 지역에 전월세난 해소와 더불어 주거안정에 기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LH공사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국민임대 아파트 입주자격을 입증하는 관련 서류를 접수받습니다.
엄격한 현장실사 등을 거쳐서 오는 4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를 넘으면 안 됩니다.
백현마을 국민임대아파트 3단지와 4단지는 성남 본시가지 재개발 사업과 맞물리면서 지은지 3년이 넘도록 입주가 지연됐습니다.
주변 상권이 무너지는 등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LH 공사는 성남 2단계 재개발 사업은 주민과 협의하여 정상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재개발이 시작되면은 위례신도시 등에 대체 이주단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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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해외로 진출하려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성남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이용해서 현지 시장성을 조사하거나 바이어 발굴에 나설 경우에 해외 무역관 이용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15개 업체를 선정해서 업체당 최고 19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