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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해 재정적자 오바마 취임후 최저치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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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올해 재정적자가 5천140억달러로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국의 초당적 기구인 의회예산국은 현지시간 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4회계연도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5천14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2015회계연도 적자 규모도 4천780억달러로 올해보다 더 적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단행된 세금 인상 조치와 경기 회복에 따른 고용 증가 등으로 세수입은 늘어나는 반면 정부 지출이 줄어드는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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