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통신회사 KPN은 앞으로 2년간 비용절감을 위해 1천500∼ 2천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발표했다.
KPN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매출 및 순익 감소로 이미 4천650명을 감원하는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네덜란드 최대 통신회사인 KPN은 지난해 설비 증설에 16억 유로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순익이 줄었다.
KPN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 줄었으며 순익은 7% 감소한 2억9천3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브뤼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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