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저녁 8시 반쯤 인천 서구 서곶로의 상가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노래방 기계 등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2층 주점에 있던 34살 황 모 씨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쳤으며, 건물 내에 있던 10여 명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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