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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실물지표 반등…경기회복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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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최근 실물경제 지표들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 7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일간지 카티메리니는 현지시간 4일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1.2를 기록해 53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 50을 웃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그리스 PMI의 개선은 신규 주문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스 경제산업연구재단이 발표한 경제체감지수,ESI는 92.6으로 지난해 12월의 91.4보다 높아졌으며 지난해 1월의 86.1과 비교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는 소매와 건설, 서비스 부문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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