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전국 약국을 돌아다니며 약품을 훔쳐온 혐의로 43살 여성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6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김포의 한 약국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허리보호대 두 개를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경기·인천·대전 등 전국의 약국을 돌며 20차례에 걸쳐 약품이나 의료장비 2백6십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절도 등 전과 18범으로 지난해 6월 만기출소한 ㅇ씨는 물건을 훔친 약국에 다시 찾아가 훔친 허리보호대를 환불받는 등 대담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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